[Colab/코랩] 코랩에서 matplotlib, seaborn 등 사용 시 한글 적용하기
Colaboratory, 즉 코랩이란 주피터 노트북 기반의 개발환경이다. 특히 데이터 분석에서 사용되는 Tensor Flow, Keras, mataplotlib, scikit-learn, pandas 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어 편리하다. GPU 또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.
이러한 코랩 환경에서 Matplotlib, seaborn 등의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도중에, 그래프 이미지 내에 한글이 포함되어있으면 한글이 깨져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이는 간단한 코드를 추가하여 해결할 수 있다.
!apt-get update -qq # 폰트 설정을 위한 코드
!apt-get install fonts-nanum* -qq우선 위의 코드를 작성한 후, 실행한다.
그러면 실행 결과 창에 다음과 같은 문장들이 출력됨과 함께 폰트가 설치된다.
코랩 상단의 메뉴 창에서 런타임 -> 런타임 다시 시작을 선택하여 재시작한다.
데이터 시각화(그래프 출력)하는 코드에 아래의 코드를 포함시키고 실행한다.
plt.rc('font', family='NanumBarunGothic')
위의 방법으로도 한글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. 그런 경우에는...
우선, 해당 경로(/usr/share/fonts/truetype/)에 한글 글꼴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.
없는 경우, 구글에 나눔 글꼴을 검색하여 다운받고 ttf 파일을 해당 경로에 업로드해주자.
그 다음, 해당 글꼴 파일의 경로를 이용하여 폰트를 불러올 경로를 직접 입력해준다.
import matplotlib.font_manager as fm
path = '/usr/share/fonts/truetype/nanum/NanumGothic.ttf' # 나눔 고딕
font_name = fm.FontProperties(fname=path, size=20).get_name() # 기본 폰트 사이즈 : 20
plt.rc('font', family=font_name)
fm._rebuild()
해당 코드를 실행하고 런타임 -> 런타임 다시 시작을 해준다.
이후, 다시 데이터 시각화 코드를 실행해주면
야호 !!